인생의 후반전이라..
새로운 삶의 목표를 세우는 시기이지 않을까 합니다.

대기업 혹은 정년이 그나마 60세까지 보장된 좋은 회사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니...월급을 가지고 재무를 잘 설계하면 되겠지만.

통상 중소기업은 그렇지가 않으니..
40시점부터 계획을 세우는게 좋다고 봅니다. 

우선 본인부터 잘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소트라테스도 "너 자신을 알라"라고 했잖아요.

본인이 어디에 강점이 있고, 남 보다 뛰어난 게 뭐가 있는지..
이런 자기파악을 먼저 하고.. 이에 맞는 무언가를 해야 겠지요~

그렇지 않고..남들 따라 이것저것 해본다면 
시도만 하다가 끝나고 돈/시간만 버릴 확율이 매우 높지요..

그러지 않아도 지금 일반 서민들한테 블루오션은 
거의 없다고봐도 무방한 세상인데..
 
정확한 자기 파악 +  목표 설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