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가는 중 · 좋아하는 걸 찾아가는 중인 29살
2022/04/22
이번년도는 주식의 난이도가 참 쎈 거 같습니다.
장기투자를 지향하고 있지만, 계좌를 보지않고 닫고만 있는 건 방치를 하는 거 같아서
시장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고 기업에 대해서도 나름 공부를 하는데요. 떨어지는 계좌를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이번년도는 작년에 비해 변동성도 너무 심해서, 이럴때 일수록 저는 투자 대가들의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 잡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생각이 너무 많아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16
팔로워 4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