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의 차이와 공감.
2022/04/22
미용 피부가에 가신 것 같네요.
그 여의사는 쓰니님이 치료가 아니고  피부 케어 하려고 온 줄 알았을 거에요.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피부 병원을 찾기는 힘들죠. 워낙에 돈만 되는 미용 피부과만 의사들이 선호를 하니까요.
그래서 그런가 제가 아는 피부과는 미용 보다는 치료를 하는 병원이라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예약도 안되고. 오후 3시면 접수 마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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