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4/18
ㅎㅎ
10부까지 그냥 같이 달려왔네요..
저의 공무원 초년생때가 생각나서  맘이 착찹했네요..
저는 7급 총무가 너무 괴롭혔는데..
진짜  나도 안 짤리지만... 그도 안 짤린다는..

그리고  그는 2년전 퇴직을 했고,  나는 계속 다닌다는..

11부 얼렁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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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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