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희
이은희 · 얼룩소에서 글쓰는 초보 중년
2022/04/17
썩은 사과도 도려내고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패한 생선은 일부가 썩었다고 도려내서 먹을 수 없습니다.
지금의 검찰, 언론은 썩은 생선과 다를 봐 없습니다. 그만큼 정의와 신뢰를 잃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우리 아이들은 잘못된 게 잘못된 지도 모르는 사회에서 살아갈 지도 모릅니다.

(사진 참조) https://pixabay.com/ko/images/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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