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읽으며 루시아 님이 1961년 봄 이란 책을 읽으셨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책 내용을 쭉 옮겨 적으신줄 알았어요. 아~ 동화 같이 이쁜 책이네~ 나도 한번 읽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아껴가며 읽었어요. 그런데 책 평가는 언제쯤 하시려나 할때쯤 어머니 이야기란 말에 놀랬어요. 이대로 책이 되어도 손색이 없을듯 하네요. 저는 이미 한 권에 책을 읽은 듯한 기분입니다.
아침에 보는 빨간머리N 참~ 반갑네요^^
저는 과찬을 한적이 없어요~ 있는 그대로 얘기했을 뿐이에요~^^
그냥 묻히기엔 아까운 글입니다.
어머님은 뵙고 오셨는지요?
저는 엄마 있는 사람이 참 부러워요.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신비한 힘을 가지신분이죠.
우신거는 비밀비밀~~ 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아침에 보는 빨간머리N 참~ 반갑네요^^
저는 과찬을 한적이 없어요~ 있는 그대로 얘기했을 뿐이에요~^^
그냥 묻히기엔 아까운 글입니다.
어머님은 뵙고 오셨는지요?
저는 엄마 있는 사람이 참 부러워요.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신비한 힘을 가지신분이죠.
우신거는 비밀비밀~~ 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루시아님이 쓰신 글을 삼십명에 가까운 분들이 읽어 주셨다는 말로 이해했는데요~^^
아침에 보는 빨간머리N 참~ 반갑네요^^
저는 과찬을 한적이 없어요~ 있는 그대로 얘기했을 뿐이에요~^^
그냥 묻히기엔 아까운 글입니다.
어머님은 뵙고 오셨는지요?
저는 엄마 있는 사람이 참 부러워요.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신비한 힘을 가지신분이죠.
우신거는 비밀비밀~~ 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루시아님이 쓰신 글을 삼십명에 가까운 분들이 읽어 주셨다는 말로 이해했는데요~^^
아침에 보는 빨간머리N 참~ 반갑네요^^
저는 과찬을 한적이 없어요~ 있는 그대로 얘기했을 뿐이에요~^^
그냥 묻히기엔 아까운 글입니다.
어머님은 뵙고 오셨는지요?
저는 엄마 있는 사람이 참 부러워요.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신비한 힘을 가지신분이죠.
우신거는 비밀비밀~~ 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