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7
처음 글을 읽으며 루시아 님이 1961년 봄 이란 책을 읽으셨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책 내용을 쭉 옮겨 적으신줄 알았어요.
아~ 동화 같이 이쁜 책이네~ 나도 한번 읽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아껴가며 읽었어요.
그런데 책 평가는 언제쯤 하시려나 할때쯤 어머니 이야기란 말에 놀랬어요.
이대로 책이 되어도 손색이 없을듯 하네요.
저는 이미 한 권에 책을 읽은 듯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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