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정 · 무지할 만큼의 왕초보입니다~ ^^
2022/06/13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작년부터 뒤늦게 주식을 시작하고.... 돈 벌기는 커녕 귀한 쌈지돈을 까먹었는데... 남들은 주식이니, 부업이니하며 다들 다 잘 버는것 같아서  나만 뒤 쳐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물론 직장도 다니고 있지만  지금은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라는 말을 달고 살 정도니 평범한 직장인으로  갖가지 부업으로 경제적인 자유를 찾았다는 사람들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인터넷 부업.. 당연하진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고, 이것으로 돈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 나이든 40대 후반 여자도 할 수 있다면 저도 해 보고 싶은 맘이 듭니다. 
근데 어떤걸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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