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0
참,전단지 하나에도 스토리를 담아내는 당신이라서 좋습니다.루시아작가님.
이자까야님.음음.ㅋㅋㅋㅋ
진지해질뚜가 업또.
에베베베,잊자. 뻥뛰기도 잊고 라마즈도 잊고 다 잊고 다시.

잘읽었습니다.루시아님.
전 전단지를 늘 받는데 받을수없는 양손무겁상황일때는 간단히 목례하고 죄송합니다하고 안받았어요.
백지우님의 말씀처럼 좀 걸어가서 버리더라도 꼭 챙겨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물밀듯 밀어닥치네요.
나,행동파잖아요. 서대신동 로터리 아,교차로(로타리는 옛표기래요. 로타리클럽은 그럼 이제 교차로클럽인가?ㅋㅋㅋ 삼천포에비!)에서 선거 유입물 열심히 받고 있을 안나를 목격하실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또 만나요. 작가님.

더하기,말버릇처럼 에비를 사용했지만..참 아픈역사가있는 귀무덤코무덤 이비라서..사용하며 역사를 삶으로 가져와야하나 아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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