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05
어린이였고 어린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저도 ~린이란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해 온 것 같아요. 
반성하고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달빛소년님 어린이날을 맞아 찰떡같은 글 올려주셨네요^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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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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