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J · 반갑습니다! 함께 소통해요:)
2022/07/15
저도 기억이... 잘 안나는건지 아님 저의 뇌에서 잊고싶을정도로 부끄러운건지 모르겠지만 부모님에게서 익히 들어왔던 말인것 같아요, 희한하게 각 가정과 상황, 처지는 다양한데 그안에서 오고가는 소리는 너무나 어느 가정이나 상관없이 들어오는 말인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워요ㅎㅎ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열심히 효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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