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뉴
2022/05/09
결혼은 커녕 연애도 아직 불완전한 지금이라 ㅋㅋㅋ 
친구들이 결혼해도 전혀 촉박하지 않았는데 최근 잠깐 조급함을 느꼈었네요 ㅋㅋ 히지만 잘못된선택이 내 인생에 어떤 불행을 안겨줄지 알기에 조급해하지않기로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결혼을 생각하게끔 만들어줄 서로에게 안정을 줄 사람이 나타난다면 저도 생각이 변할것같기도해요
결혼은 무조건 별로.. 과연 행복할까? 결국은 힘들거야라는 생각만 있었는데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여러일이 생기더라도 같이 헤쳐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생각해 볼 것같아요 
뭐가 중요한지를 잘 알고 마음 따뜻한 사람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서 나타나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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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과 부동산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보고 싶은 어른이입니다:) 얼룩소에서 소소하게 소통하는게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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