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르 맘 · 행복한시간 보내자
2022/05/17
열심히 차근히 자기 일 꾸준히 해나가는 개미가 부럽기까지 하네요...  인간이 생각하는 동물이라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과거의 경험치를 토대로 미리 포기해 버리기도 하고  아예시도조차 해보지도 못하는...  개미와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살아가는 인간들이라서...  작은 미물에게서도 배울점이 있다면 이런 부지런함은 배우고 싶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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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 맘, 파키스탄 라호르에 살고있어요. 사는 이야기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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