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욕심과 욕망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욕망이 모여서 자본주의를 이루죠. 그런데 우리들은 태어났을 때부터 자본주의를 접해왔었기 때문에 우리의 욕망은 돈을 향해야 한다고 오해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인간은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일단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돈만을 생각하고 추구해서 자신의 삶에 대해 너무나 많은 불평을 하고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해서 무력감을 느끼기보다는 때로는 다른 것에 대한 욕심을 부리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서 정신적 안정에 대한 욕심을 부린다는 것 정도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자신의 삶을 살면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지 않을 수 있겠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