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6
아~ 루시아님도 글 적으셨던데..
무슨 사건이 있긴 했나 봅니다..
다들 좋은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자리일텐데..
얼마전 안나님도 떠나시고...
저랑도 댓글 많이 주고받고,,
맘속 깊은곳은 안 나누었으나
그래도 공감하고 소중한 인연이라
저도 항상 소통하곤 했거든요..
여러모로 아쉽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의견대립이 몇몇 분들사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혹여나 그런 분들이 계시면
그냥 서로서로 대응 안 하는 것도 방법이이 않을까..
이렇게 그냥 떠나 버리면
사실 남은 우리도 맘이 좀 그렇지요..
여튼 어려운 시대, 시기 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부터 쉽지 않는 작금의 시대.
다들 무탈 하시고...행복하자구요~
무슨 사건이 있긴 했나 봅니다..
다들 좋은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자리일텐데..
얼마전 안나님도 떠나시고...
저랑도 댓글 많이 주고받고,,
맘속 깊은곳은 안 나누었으나
그래도 공감하고 소중한 인연이라
저도 항상 소통하곤 했거든요..
여러모로 아쉽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의견대립이 몇몇 분들사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혹여나 그런 분들이 계시면
그냥 서로서로 대응 안 하는 것도 방법이이 않을까..
이렇게 그냥 떠나 버리면
사실 남은 우리도 맘이 좀 그렇지요..
여튼 어려운 시대, 시기 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부터 쉽지 않는 작금의 시대.
다들 무탈 하시고...행복하자구요~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정싸움이라는 오해가 많지만, 엄연히 날조된 사실로 두 얼룩커를 공격하던걸 제가 사실을 바로잡았던 일이 어제 있었습니다.
https://alook.so/posts/Kmt1RWB
저도 탈퇴까지 하신 모습에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가짜뉴스가 퍼지는 것을 가만히 둘 수 없었기에 빠르게 바로잡았습니다.
미혜님은 부디 떠나지 마시길~ㅠㅠ
좋으신 분둘...그리고 저도 많이 공감하신 분들이
하나 둘씩 떠나니...참 저도 맘이 그러네요~
저도 지금 착잡한 기분입니다~
끄빌님도 부디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래야죠~
지우님.
어제 하루, 그리고 오늘 속이 좀 상합니다.
이렇게 맥없는 인연인가 싶으면서도,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니요.
그래도, 떠날 때 인사라도 나누고 갔다면
마음이 덜했을까요.
글로 나눈 진심들이라 더욱 깊었나 봅니다.
맞아요.
감정적인 문제면 서로 피하는 게 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모두들 어려운 삭막한 시대를 살면서 몸과 마음만은 덜 아팠으면 해요.
답글주셔서 오늘도 감사한 지우님.
미혜님은 부디 떠나지 마시길~ㅠㅠ
좋으신 분둘...그리고 저도 많이 공감하신 분들이
하나 둘씩 떠나니...참 저도 맘이 그러네요~
저도 지금 착잡한 기분입니다~
끄빌님도 부디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래야죠~
지우님.
어제 하루, 그리고 오늘 속이 좀 상합니다.
이렇게 맥없는 인연인가 싶으면서도,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니요.
그래도, 떠날 때 인사라도 나누고 갔다면
마음이 덜했을까요.
글로 나눈 진심들이라 더욱 깊었나 봅니다.
맞아요.
감정적인 문제면 서로 피하는 게 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모두들 어려운 삭막한 시대를 살면서 몸과 마음만은 덜 아팠으면 해요.
답글주셔서 오늘도 감사한 지우님.
안녕하세요. 감정싸움이라는 오해가 많지만, 엄연히 날조된 사실로 두 얼룩커를 공격하던걸 제가 사실을 바로잡았던 일이 어제 있었습니다.
https://alook.so/posts/Kmt1RWB
저도 탈퇴까지 하신 모습에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가짜뉴스가 퍼지는 것을 가만히 둘 수 없었기에 빠르게 바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