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2022/06/16
때로 그런 지적질이 얼마나 화나게 하는지 지적하시는 당사자는 모르고 하시더군요. 
습관처럼 당사자가 반복 지적하는 일에 대하여 그러지 말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고치지 못하는 분도 있으셨습니다.
그런 분에 대한 대응방법으로 가장 나았던 것은 경험상 Let it be 하는 방법이 그래도 평화스럽게 넘어가는 최선의 방법이었던거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13
팔로워 413
팔로잉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