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끄적끄적 · 반려견과 살아가요
2022/04/10
별다를 것 없는 하루가 흘러
별 볼 일 없는 시간 속에서
별 생각 조차 못 하네
바보가 되어 가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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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하던 내 삶에 들어와 커다란 행복을 안겨주는 반려 견을 통해 일상의 작지만 큰 사랑과 이별을 알아가고 느끼며 성장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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