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19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문화가 예약제인데 이걸 저버리게 되면 반드시 적절한 댓가를 치르게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신의 노쇼로 인해 누군가가 불편이나 피해를 볼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하는 성숙한 시민의식도 당연히 요구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933
팔로워 205
팔로잉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