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중독에 속아 인생을 허비하고 계시나요?

몸과 마음
몸과 마음 · 편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2022/04/25
많은 사람들이 해야할 일을 않하고 핑계로
‘나 어디에 중독 되었어’
그런 말을 많이 한다.
보통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중독에 대해 말해 보라고 하면,
‘중독이 중독이지!’ 라며,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한다.

보통 상담을 진행하면,
어디에 중독 되었다고
말 하는 사람의 큰 공통점이 있다.
정말 싫어하는 것 (해야할 일)을 이겨내지 못하고,
스트레스 받아 도망칠 곳을 찾아 피신하고 있는데,
다른것으로 중독된 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다른 방향에서 보면 중독 같아 보인다.

사실 그것(중독된 것)이 끝나면,
정말 싫어하는 것(해야할 일)을 맞다뜨려하니,
계속 머무는 것 일 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중독이니 하며 상담을 요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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