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돌봄휴가는 말 그대로 휴가일뿐이죠.
무한정 사용할 수 없을 뿐더러 근무하는 직장에 따라 사용가능 여부가 크게 갈릴 것입니다.
아픈 가족을 돌보기 이전에, 우리는 누군가의 부모, 애인, 친구, 동료로서의 삶 또한 살아가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입원이 필요하거나, 중환자의 경우 정부의 사회적 돌봄서비스의 확대 및 강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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