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대니 · 아이폰 수리기사🛠
2021/10/31
저 또한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일을 열심히 할 수록 조금 더 시키려는 눈치.. 자신이 해야됨에도 불구하고 넘기는 느낌을 받았을 때는 저는 칼같이 거절합니다.. 물론 그런 일 한 두개쯤 한다고 저의 업무량이 엄청나게 많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자기가 하기 싫은 것은 남들도 하기 싫을 것이라는 생각 자체를 안하는 마음이 미워서 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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