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나니 글쓴이님은 이미 금수저로 달려가고 계시네요.
멋진 마음가짐이 저는 부럽습니다.
저는 지금 일을 못 구해 불안해 하며 제 자신을 탓하며 꿈을 이루기는 커녕 좋아하는 것도 못하고
발전 없이 짜지겠구나 했는데 글쓴이님의 글 덕분에 조금은 생각을 달리 해볼 자신이 생겼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저는 무기력해지고 만사가 싫고 나는 왜 이리 형편없는 인간일까 왜 아무것도 못하는 걸까
왜 열심히 못하는 걸까 나는 왜 이럴까 남들은 이만큼 하는데 나는 요만큼밖에 못하고 좋아하는 것도 어중간해서 하는 거 반의 반도 안 나오는 게 뭘 하겠다는 건지 막 저를 탓하면서 한편으론 세상 탓도 조금은 했던 거 같습니다.
지금 제가 당장 뭘 어떻게 짜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불안함만은 덜고 당장 하지 못한다고 나를 탓하는 건 조금...
멋진 마음가짐이 저는 부럽습니다.
저는 지금 일을 못 구해 불안해 하며 제 자신을 탓하며 꿈을 이루기는 커녕 좋아하는 것도 못하고
발전 없이 짜지겠구나 했는데 글쓴이님의 글 덕분에 조금은 생각을 달리 해볼 자신이 생겼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저는 무기력해지고 만사가 싫고 나는 왜 이리 형편없는 인간일까 왜 아무것도 못하는 걸까
왜 열심히 못하는 걸까 나는 왜 이럴까 남들은 이만큼 하는데 나는 요만큼밖에 못하고 좋아하는 것도 어중간해서 하는 거 반의 반도 안 나오는 게 뭘 하겠다는 건지 막 저를 탓하면서 한편으론 세상 탓도 조금은 했던 거 같습니다.
지금 제가 당장 뭘 어떻게 짜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불안함만은 덜고 당장 하지 못한다고 나를 탓하는 건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