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尹정부, 특별치안활동 선포 후 나온 최초의 실탄 발사 사례 ☞ 경찰이 쏜 실탄 6발 모두 운전석 쪽 앞•뒷바퀴에 명중 ☞ 삼단봉으로 차량 유리깨고 테이저건 1발을 쏴 만취난동자 제압
[사진=경기남부경찰청]
경찰이 정차 요구를 무시한 채 순찰차 2대 등 무려 18대의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나려던 음주 운전 차량에 초유로 실탄까지 발사하는 등 강경 조치를 해 운전자를 검거했다. 이번 경찰의 실탄 발사는 흉기 난동 등 흉악 범죄가 잇따르자 특별치안활동을 벌이겠다고 선포한 뒤 나온 최초의 총기류 사용 사례다. 경기 안산단원 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 의로 A(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19일 오후 11시 18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해안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에 이르는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SUV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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