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맞은 만큼 싫컷 때려라" 청계산 사건
☞ 한화 김승연 회장의 불타오르는 앙심과 복수심이 낳은 초유 사건
☞ "내 아들 때린 ✕✕ 누구야" 공포심 극에 달해
☞ 실형 선고받고 법정구속, 하지만 불과 두 달만에 출옥 자유의 몸. 유전무죄
지금부터 16년전 2007년경 터진 소위 '청계산 사건'의 전모다. 한화 김승연 회장의 차남 김동원씨가 친구들과 저녁에 한 잔하며 놀기위해 청담동 술집을 찾았다. 그러다 김동원 일행은 술을 마시던 중 술집 종업원들과 시비가 붙어 패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종업원 수에 비해 동원씨 측 쪽수가 모잘라 8명에 의해 일방적으로 집단 린치를 당했고 동원씨가 최대 피해자였다. 차남의 폭행소식을 전해들은 ...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