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신고한들 뭐가 달라지나”… 학폭 피해 천안 고3 학생 유서 남기고 극단선택 ☞ "세상이 나 보고 그냥 죽으라 소리치는 것 같아" 내용 담겨 ☞ "담샘에게 학폭을 호소했지만 샘은 더 이상 나를 부르지 않았다" ☞ 수첩에 유서•피해일지…“내 꿈, 행동 모두 부정당해” ☞ 유족 “학폭위 열어달라 부탁 했지만, 학교가 1주일간 방관” 억장이 무너져...
[사진=MBC•케이큐뉴스]
충남 천안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남기고 극단적 선택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군(18)이 지난 11일 오후 7시15분쯤 천안시 동남구 자택 자신의 방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즉시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1시간 40여분 뒤 결국 숨졌다. 이후 A군 가방에서 발견된 수첩에는 유서와 함께 견딜 수 없었던 3년 간의 학교폭력 피해 내...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