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글로 표현한다는게 정말 힘든것 같아요. 50자라고 마냥 가벼운 것은 아닌것 같아요. 내 생각에 다른 사람의 공감을
단1이라도 얻어내는 것도 힘드네요. 글 잘 쓰시는 분들이 여기에 들어와서 글을 쓰신다고 하셔도 꼭 경쟁하려고
이기려고 하는 것 보다는 그분은 그분의 글을 쓰시는 거고 저는 저의 글을 쓰는 거죠.
마음을 비우고 쓰면 편한 50자지만 50자글에 어떤 목표를 삼고 쓰면, 글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저도 글에 설득력이 부족해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어내는것이 매우 힘들어요. 1의 공감고 그저 감사할 따름..
여기 오신 분들 댓글이 모두 제 이야기 같았어요^^
단1이라도 얻어내는 것도 힘드네요. 글 잘 쓰시는 분들이 여기에 들어와서 글을 쓰신다고 하셔도 꼭 경쟁하려고
이기려고 하는 것 보다는 그분은 그분의 글을 쓰시는 거고 저는 저의 글을 쓰는 거죠.
마음을 비우고 쓰면 편한 50자지만 50자글에 어떤 목표를 삼고 쓰면, 글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저도 글에 설득력이 부족해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어내는것이 매우 힘들어요. 1의 공감고 그저 감사할 따름..
여기 오신 분들 댓글이 모두 제 이야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