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08
1) 코로나 이전에는 영화관에 가면 어떤 영화를 봐야할까? 보고 싶은 영화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을 정도입니다. 

2) 이 영화를 보면 정말 후회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영화를 과감하게 택해서 보면 후회가 없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3) 영화관에 들렀는데 해당 영화가 매진되었다는 메세지가 뜨면 패배자가 되었다고 하면서 울상이 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속상했지만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4) 영화관 안에서 팝콘과 콜라를 먹으면서 관람을 했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5) 해당 영화가 개봉이 되면 GV토크가 진행이 되는데 거기서 내가 만나고 싶었던 연예인을 만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제약이 심해졌습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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