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것, 내가 만드는 세상

위선화
위선화 · 친구들은 나를 위대장 이라고 부릅니다
2022/03/09
두 사람이 같은 
창살을 통해 밖을 본다.

한 명은 진흙탕을 보고 
다른 사람은 별을 본다.

Two men look out 
through the same bars:
one sees the mud and 
the other the stars.

- 프레드릭 랭브리지 -
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보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같은세계 같은 공간에 살지만 다른세계에 사는 듯한 사람들이 있다.

각자의 삶을 성공과 실패로 나눌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것은 공존한다.
때와 시가 다를뿐이다.

사람은 다 대단한 인생들이다. 
그래서 성공해야한다. 
그래서 오늘 명언과 같은 별을보는 자가 되어야 하겠다.
별이 의미하는바는 각자의 영감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만드는 세상이 성공이고 싶은가? 
어떤 사정, 사건, 환경, 상황과 상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지금 바로 동기부여!! 그리고 돌진!! 오늘의 힘 주는 글귀
53
팔로워 122
팔로잉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