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 한라산 등산 인증샷이 올라왔는데 아들을 업고 등산하는 인증샷을 여러 장 올렸습니다. 

 이시영은 “추울까 봐 걱정도 되고 할 수 있을까 긴장도 너무 했지만 다치는 일 없이 완전 등산했습니다. 도와주신 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등산을 마쳤다고 글을 썼지만, 최근 이시영의 안전불감증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추운 날 오랜 시간을 등산을 하였을텐데 업혀있는 아들은 움직임이 없어 더욱더 추웠을 것이다. 아들과 함께 등산을 한 것은 의미는 있었지만 따뜻한 날이 아니라 이 추운 겨울 날 어린 아들과 등산을 했다는 것에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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