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11/30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
당연히 인플레가 심화 되는 것은 
이미 예견되었죠..

올해 3월 부터 금리인상을 시작하고..
여름까지 긴축을 세게 진행 했었고.

지금은 금리를 올리긴 올리 되..
속도 조절에 조금 더 무게를 싣고 있는게
현지 분위기입니다.

결국에는 올린 금리만큼 
경기침체는 무조건 오는거죠..

글로벌 경기 또한 장,단기 스프레가
이미 역전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경우 10년물 - 3개월도
이미 역전이 되어서..
경제침체는 이미 왔다고 저는 보는데요..

문제는 어느정도 강도로 오고
얼마냐 가느냐..

이게 지금은 미국 현지 전물가들 사이에서도..
화제라고 합니다.

현재까지는 여러 말들이 있겠지만.
그닥 심하게 다가오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좀 길게 침체가 갈 것이다에
무게가 실리는 모양입니다.

인플레도 5~6% 정도에서..
쉽게 내려오지는 않을 전망이다 라고 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파월 및 불라드 등..
지금 매파적 스탠스에 있는 위원들은
7~80년대를 반복 하고 싶지 않는게 핵심이죠.

70년 대 말 폴 보커가 금리인상을 
아주 심하게 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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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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