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악해지기까지(feat.육아)
남편을 통해 범죄자 얘기를 듣고, 저 또한 살면서 느낀것들이 있어요.
다름아닌, 성선설! 사람은 선하게 태어나지만, 어릴땐 선/악 구분을 못해 악을 저지르는 것이라는 것.
이처럼 사람은 선하게 태어나지만 살아가며 조금씩 저지른 악한 행동이 다음 행동을 정당화시키고 그로인해 더 큰 악행을, 그러다보면 마음속 저지선이 무너지는 것이라는거죠.
이는 깨진유리창이론을 보더라도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 같아요.
거리에 깨진 유리창이 있으니, 여긴 쓰레기를 버려도 된다 생각하고, 쓰레기가 있으니 약간의 악행을 하게되고...점점 커져가는 것이죠.
왕따 문제도 마찬가지에요. 이정도 괴롭혔는데 아무일이 없네? 하는 마음에 괴롭힘이 커져 가는거죠.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다 처음 잡히는 사람들은 이것이 잘못된줄 알면서도 마치 장난처럼 악행...
다름아닌, 성선설! 사람은 선하게 태어나지만, 어릴땐 선/악 구분을 못해 악을 저지르는 것이라는 것.
이처럼 사람은 선하게 태어나지만 살아가며 조금씩 저지른 악한 행동이 다음 행동을 정당화시키고 그로인해 더 큰 악행을, 그러다보면 마음속 저지선이 무너지는 것이라는거죠.
이는 깨진유리창이론을 보더라도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 같아요.
거리에 깨진 유리창이 있으니, 여긴 쓰레기를 버려도 된다 생각하고, 쓰레기가 있으니 약간의 악행을 하게되고...점점 커져가는 것이죠.
왕따 문제도 마찬가지에요. 이정도 괴롭혔는데 아무일이 없네? 하는 마음에 괴롭힘이 커져 가는거죠.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다 처음 잡히는 사람들은 이것이 잘못된줄 알면서도 마치 장난처럼 악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