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소피 · 솔직하게, 쉽게, 따뜻하게.
2022/07/29
함안에 대해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디테일하게 맛집, 까페, 방문할 곳을 설명해주셔서 마치 여행하듯이 읽어보았네요. 직접 가본 느낌이에요. 까페 뜬은 이름도 예뻐서 찾아봤는데 뷰가 정말 좋네요. 사무실에서 잠깐이나마 여행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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