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6
역사를 쭈우욱 보다보면
참 어이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왜 일까요?
커다란 역사의 혼란기를 보면
나를 지키고자 항거해 싸운 것은
위정자들이 아닙니다.
안시성 전투 때도
임진왜란 때도
일제 강점기에도
참 우리는 먼저 쳐들어간 적이 없는데
끊임 없이 외침을 받으면서
나라를 지키는 것은
위정자들이 아니에요.
언제나 그렇게도
위정자들이
하찮게 보는 민초들이였지요.
아이러니 하지요?
마님 마님 하면서
모든 대접과 권리는 다 누렸는데
정작 그랬던 대감마님들은
나라가 일이 날 때마다
제일 먼저 짐 싸 도망을 가요.
힘 없는 백성들을
버리고요
임금도 그랬는데요 뭐!
그럼에도 이렇게
독립적으로
나라가 유지 된 것 또한도
참 신기 할 일이죠!
얼마나 많은
민초들이 피를 흘렸을까요?
이 독립 된 나라를 지키고자...
아무 권리도
그 어떤 대우도 받아보지 못했던
민초들이 지...
참 어이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왜 일까요?
커다란 역사의 혼란기를 보면
나를 지키고자 항거해 싸운 것은
위정자들이 아닙니다.
안시성 전투 때도
임진왜란 때도
일제 강점기에도
참 우리는 먼저 쳐들어간 적이 없는데
끊임 없이 외침을 받으면서
나라를 지키는 것은
위정자들이 아니에요.
언제나 그렇게도
위정자들이
하찮게 보는 민초들이였지요.
아이러니 하지요?
마님 마님 하면서
모든 대접과 권리는 다 누렸는데
정작 그랬던 대감마님들은
나라가 일이 날 때마다
제일 먼저 짐 싸 도망을 가요.
힘 없는 백성들을
버리고요
임금도 그랬는데요 뭐!
그럼에도 이렇게
독립적으로
나라가 유지 된 것 또한도
참 신기 할 일이죠!
얼마나 많은
민초들이 피를 흘렸을까요?
이 독립 된 나라를 지키고자...
아무 권리도
그 어떤 대우도 받아보지 못했던
민초들이 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해주셨네요. 위정자들이 진짜 해야 될 역할을 하는 사람들로 채워지는 날이 오긴 올까요? 에효.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해주셨네요. 위정자들이 진짜 해야 될 역할을 하는 사람들로 채워지는 날이 오긴 올까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