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06
정말 화가 납니다.
어떻게 암환자의 갈급함을 미끼로 사기를 칠 수 있을까요??
지금 남편이 암 환자 인데 교수가 권하면 아마 저라도 살것 같거든요ㅠ
이런 사람 에게는 무거운 중형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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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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