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박탈감이란 소재가 나오니 친척의 경험담이 떠올랐습니다.
저의 친척이 취업패키지 이제는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이름이 바뀐 프로그램으로 교육 받으려고 갔을 때의 일입니다. 컴퓨터 디자인 설계 분야를 배웠는데 가서 보니 놀라운 것들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취업이 안 되는 혹은 배워야 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현장에는....?? 하는 분들도 와 있었습니다.
1. 중류층 집안 대학은 졸업했는데 취업은 안 하고 하고 싶은 것도 없음.
놀고 먹는 꼴 보기 싫어서 부모가 강제로 보낸 경우
2. 중,소 기업의 사장님들 그리고 부모한테 용돈도 몇 백만원씩 받는다고 함.
지인이 그 사람들과 함께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는데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1차 문화적 충격을 받고...
저의 친척이 취업패키지 이제는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이름이 바뀐 프로그램으로 교육 받으려고 갔을 때의 일입니다. 컴퓨터 디자인 설계 분야를 배웠는데 가서 보니 놀라운 것들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취업이 안 되는 혹은 배워야 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현장에는....?? 하는 분들도 와 있었습니다.
1. 중류층 집안 대학은 졸업했는데 취업은 안 하고 하고 싶은 것도 없음.
놀고 먹는 꼴 보기 싫어서 부모가 강제로 보낸 경우
2. 중,소 기업의 사장님들 그리고 부모한테 용돈도 몇 백만원씩 받는다고 함.
지인이 그 사람들과 함께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는데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1차 문화적 충격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