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2
사실 한국에도 비슷한 사람은 많습니다
다만 일본처럼 문을 걸어잠근 완전히 단절은 아니지만 ᆢ가족과도 매우 적은 소통만 하죠
직장을 못구하거나 들어가도 오래 못버티는 그런 ᆢ
사람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건들처럼 집에 불을 지른다던가 가족을 살해한다던가 하는 방식은 드문 경우죠
소통은 인터넷으로 주로 하다보니 어그로를 끄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람들 속에 들어가고 싶어합니다
실제로 일본은 히키코모리가 된지 오래되어 점차 나이가 들었고 부모가 사망해서 돌봄을 못받는 경우가 나오는데요
우리나라는 그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메타버스처럼 그런 사람들이 모일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상담도 해주면 ᆢ
금방 독립할수 있지않을까요?
다만 일본처럼 문을 걸어잠근 완전히 단절은 아니지만 ᆢ가족과도 매우 적은 소통만 하죠
직장을 못구하거나 들어가도 오래 못버티는 그런 ᆢ
사람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건들처럼 집에 불을 지른다던가 가족을 살해한다던가 하는 방식은 드문 경우죠
소통은 인터넷으로 주로 하다보니 어그로를 끄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람들 속에 들어가고 싶어합니다
실제로 일본은 히키코모리가 된지 오래되어 점차 나이가 들었고 부모가 사망해서 돌봄을 못받는 경우가 나오는데요
우리나라는 그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메타버스처럼 그런 사람들이 모일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상담도 해주면 ᆢ
금방 독립할수 있지않을까요?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최근 지식 수집가도 추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
감사합니다
규니베타님! 이재현 에디터입니다.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에 아직 기회가 있다면 사람들을 이어주는 미디어와 커뮤니티의 역할이 앞으로 계속 중요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규니베타님! 이재현 에디터입니다.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에 아직 기회가 있다면 사람들을 이어주는 미디어와 커뮤니티의 역할이 앞으로 계속 중요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