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인 얼룩소에게 또 끄적
2022/08/24
글로 끄적일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보자 ! 가 포인트였던 얼룩커의 시작.
3월에 걸리지 않을 것 같았던 코로나에 걸리고, 통증이 심했던 터라 몸 회복에만 집중하다 보니 얼룩소는 또 뒷전으로 보내졌네요.
누군가는 잠시라고 말할 수 있던 코로나 격리 기간도, 제게는 정말로 걸림돌이자 반환점이었던 시기였던 듯합니다. 후유증도 앓고, 밀린 업무 해결하며 개인적인 일정들도 다 밀리다 보니 몸은 녹초가 되어 얼룩소 글 작성은 커녕 방문조차 못했네요.
벌써 3분기의 중간이 다 지나가는 8월, 이제 조금 여유로워진 일상 속 다시금 얼룩소 복귀를 해볼까 합니다.
함께 하는 모든 얼룩커 분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3월에 걸리지 않을 것 같았던 코로나에 걸리고, 통증이 심했던 터라 몸 회복에만 집중하다 보니 얼룩소는 또 뒷전으로 보내졌네요.
누군가는 잠시라고 말할 수 있던 코로나 격리 기간도, 제게는 정말로 걸림돌이자 반환점이었던 시기였던 듯합니다. 후유증도 앓고, 밀린 업무 해결하며 개인적인 일정들도 다 밀리다 보니 몸은 녹초가 되어 얼룩소 글 작성은 커녕 방문조차 못했네요.
벌써 3분기의 중간이 다 지나가는 8월, 이제 조금 여유로워진 일상 속 다시금 얼룩소 복귀를 해볼까 합니다.
함께 하는 모든 얼룩커 분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