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계정 만들면 쓰라는 자기소개글
항상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는 자기소개글..
어디 가입하거나 계정 만들면 뭐,
한줄소개. 자기소개. 이런거 쓰게끔 하잖아
여태까지는 내 소속&직장&하는일 위주로 썼는데
요즘같이 이렇게 휴직하고 다시는 회사 다니기 싫다는 생각으로 점철된 가운데 하루하루 지낼 때에는...
글쎄. 뭐라고 내 소개를 해야하는지..
무튼 공란은 좀 아닌거 같아서
얼룩소 자기소개는 이렇게 적어놓게 되었네
(언제또 수정할지는 모르겠다만)
어디 가입하거나 계정 만들면 뭐,
한줄소개. 자기소개. 이런거 쓰게끔 하잖아
여태까지는 내 소속&직장&하는일 위주로 썼는데
요즘같이 이렇게 휴직하고 다시는 회사 다니기 싫다는 생각으로 점철된 가운데 하루하루 지낼 때에는...
글쎄. 뭐라고 내 소개를 해야하는지..
무튼 공란은 좀 아닌거 같아서
얼룩소 자기소개는 이렇게 적어놓게 되었네
(언제또 수정할지는 모르겠다만)
얼룩소 자기소개(2022.8.14.(SUN)
휴직중인 워커홀릭녀
치열하게 놀았던 20대 초중반
(수능 쳐내고 고삐풀린 망아지)
우울하게 일했던 20대 중후반
(내가 이렇게 일을 못할 줄은 몰랐지)
신이나서 일했던 30대 초중반
(이제 맞는일좀 찾은거 같은데?)
출산.육아를 겪으며 휴직하곤
나를 다시 돌아보는 중인 30대 중...
치열하게 놀았던 20대 초중반
(수능 쳐내고 고삐풀린 망아지)
우울하게 일했던 20대 중후반
(내가 이렇게 일을 못할 줄은 몰랐지)
신이나서 일했던 30대 초중반
(이제 맞는일좀 찾은거 같은데?)
출산.육아를 겪으며 휴직하곤
나를 다시 돌아보는 중인 30대 중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