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Y.
And Y. · 평범한 40대 워킹맘
2022/03/10
 도전을 응원합니다.
저 역시  27살에 당시 다니던 직장을 때려 치우고 서울로 올라가 현재의 직장에 들어오기 위한 도전을 시작하여 만2년 햇수로 3년만에 그 도전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치열했던 2년의 노력으로  현재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게 되었으니, 얼마나 남는 장사인가요
꼭 목표하는 바 이루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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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직장인 그리고 조금 수다스러운 아줌마의 소소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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