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안녕하세요. 저는 변화보다 제가 느낀점을 몇가지를 말씀드려 볼게요
- 공개적으로 글을 쓴다는건 다른사람의 비판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는건데 아직은 제가 그런 소양을 갖추지 못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글쓰기란 정말 어렵다는걸 느꼈습니다. 50자를 쓰는건 어찌어찌 할 수 있겠지만, 무언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이어나가 다른사람을 설득하거나 의견을 표현하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역시나 세상에는 좋은 글재주를 갖고 있고, 좋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정치, 사회에 올라오는 글이나 댓글들을 보면 네이버 포털 뉴스를 보는것보다 정신건강에 훨씬 좋다는 느낌(?)을 받았고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얼룩소의 토픽들은 현재 우리사회...
에고.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생각과도 맞닿은 면이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50자라고 해도 참 어렵고, 글 잘 쓰는 분들도 정말 많고요~
맞습니다. 저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들을 얼룩소를 통해서 깨닫게 되네요~
무척 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에고.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생각과도 맞닿은 면이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50자라고 해도 참 어렵고, 글 잘 쓰는 분들도 정말 많고요~
맞습니다. 저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들을 얼룩소를 통해서 깨닫게 되네요~
무척 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