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혁신인가 독점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먼저 저의 생각은 독점이라고 생각합니다.카카오 라는 플랫폼이 생기면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상대방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저 역시도 카톡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가 운영하는 서비스 택시, 페이, 웹툰 등을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점차 카카오의 서비스 말고 다른 플랫폼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룩달이님이 쓰신 글처럼 실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 준다. 그것을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하고 편리해 한며 자연스럽게 독점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카카오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 우리 생활에서 많이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혁신을 통해서 일상생활에 플랫폼이...
먼저 저의 생각은 독점이라고 생각합니다.카카오 라는 플랫폼이 생기면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상대방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저 역시도 카톡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가 운영하는 서비스 택시, 페이, 웹툰 등을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점차 카카오의 서비스 말고 다른 플랫폼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룩달이님이 쓰신 글처럼 실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 준다. 그것을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하고 편리해 한며 자연스럽게 독점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카카오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 우리 생활에서 많이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혁신을 통해서 일상생활에 플랫폼이...
비슷한 주제로 저도 이미 예전에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독점은 나쁜 것, 혁신은 좋은 것처럼 보이니 독점과 혁신은 서로 다른 개념이라고 보시는 것같은데, 저는 두 개념이 서로 반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보수와 진보 중 선택하라고 하면, 별로 의구심을 안 갖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진보의 반대말은 보수가 아니라 퇴보나 유보입니다. 즉, 독점과 혁신이라는 두 단어가 서로 반대를 지칭하지 않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오는 혁신기업도 맞고, 독점기업도 맞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문제의 포인트는 모든 기업은 결국 독점을 지향하기 때문에 기업이 독점하는 것을 놓고 옳다 그르다라고 따지기보다는 그 기업이 독점하지 못하도록 견제하는 세력의 잘못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