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주
문영주 · 물레방아가돌던그렇지않던강물은흐른다
2021/11/24
저는 1998년에 입사한 회사를 2021년 퇴사했습니다.
취업이 쉽지 않은 나이
수입만큼 높아버린 지출
하지만
생존을 위해 버티다가는 병에 걸릴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2년 마음껏 놀아보자 하고 놀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가지 않아 굳어버린 지출을 쪼개고 있지만 말입니다.
같은 취준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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