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박정훈 · 글쓰는투민아빠
2021/12/08
"얼룩소" 제목의 단편영화를 본 느낌입니다.
역시나 세상에는 대단한 분들이 많고 나누고 배울거 천지라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멋진 작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성장이 가시화 된 만큼. 여기서 멈추리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
얼룩소는 슬럼프를 생각하고 고민할 겨를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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