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a
sophia · 여전히 알아가야 하는게 너무 많은나이
2022/03/10
저도 오래다니던 직장 그만 두던날 뭔가 시원섭섭하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던 기억이 있어요ㅎㅎ 멋진 선택에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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