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출근후 이른퇴근

김상준
김상준 · 진이남편
2022/03/10
오늘은 조기출근을하여 업무를 시작하였다. 그닥 오늘은 바쁜거 같지 않아 돈보단 조기퇴근을 쓰기로 결정!!
허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 던가 은행에서 갑작스레 연락이와 필요한 서류를 챙겨서 내일 방문 하란다.. 급히 동사무소 가서 전입열람원을 신청하여 후다닥 받고
진이와 함께 동네 초밥집을 갔다. 초밥 특선을 시키니 12P와 미니우동을 주었다. 참말로 브랜드 모 초밥집보담 훨씬 맛있고 분위기 또한 좋았다. 진이와 대화하는중 경제적 자유를 느끼고 싶다 젊을 때 고생하자 하지만 진이는 돈을 너무 쫒지마라고 항상 말한다.
하루하루도 저물고 내일은 내일에 태양이 뜨겠지,
항상 일함에 감사하고 항상 사는 동안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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