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 · 똥꼬발랄 아들 키우기
2022/02/20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저도 비상약을 준비하며 개학을 준비하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저도 가볍다고 하니 마음이 놓였다가 많이 아프면 어쩌지 불안했다가 주변에 피해를 주는 장본인이 되면 어쩌지 두렵기도 했다가 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오락가락합니다.
피할 수 없다면 최대한 잘 이겨낼 방법을 숙지해 둬야겠죠.
건강히 잘 회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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