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8
개인적으로 현재 아이셋 워킹맘입니다
님글에 공감 합니다
정말 아이키우면서 열받는것도 많고
지원도 터무니없이 바닥입니다
물론 난 아이가 좋아서 낳은거지
솔직히 뭘 바라고 아이를 낳는다는 것도 웃긴 얘기고요
정말 아이를 낳고싶은 뭔가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
일하면서 회사 눈칫밥 먹으면서 아이케어 하고
회사사람들 하나같이 그게 내애냐? 니애니까 니네가 알아서 키워
아이는 모두가 같이 키워야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거 같습니다
제남동생 아예 아이없이 둘만 잘 살겠다네요
말리지 않습니다
어쩜 그게 현실적인 행동일 테니깐요
제 남동생을 응원합니다~
님글에 공감 합니다
정말 아이키우면서 열받는것도 많고
지원도 터무니없이 바닥입니다
물론 난 아이가 좋아서 낳은거지
솔직히 뭘 바라고 아이를 낳는다는 것도 웃긴 얘기고요
정말 아이를 낳고싶은 뭔가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
일하면서 회사 눈칫밥 먹으면서 아이케어 하고
회사사람들 하나같이 그게 내애냐? 니애니까 니네가 알아서 키워
아이는 모두가 같이 키워야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거 같습니다
제남동생 아예 아이없이 둘만 잘 살겠다네요
말리지 않습니다
어쩜 그게 현실적인 행동일 테니깐요
제 남동생을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사실 아이는 나라에서 낳아라 말라 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아이는 나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나와 동격인 인격체입니다
누군가 (국가든개인이든) 아이를 낳으라고 말할 수는
절대없는거라 봅니다
또한 부모님도 절대 함부로 말해선 안되는거라 봅니다
아이는 남편과아내의 절대적 판단에의해서만 결정되어야만 되며 그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남편과 아내의 몫 이라 판단됩니다
국가든 부모든 또 다른 개인이든 2차적 도움으로만
보아야만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