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12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도..도대체 멋준오빠님은
어떤분이실까 너무 궁금합니다...ㅜㅜ
사실.. 저도 멋준오빠픽 이래서...와..어떻게 이런
기발할 생각을 하셨지?
두번째는 머지? 일일히 글을 다 다시 읽으셨다는건데
와...이분 진짜 머지?
세번째는...ㅜㅜ 뜻밖에 제 이름도 말해주셔서
완전..놀라고 부끄럽네요..(사실...스크롤을 내리면서
심장이 두근반세근반 이었던건 안비밀입니다^^ㅋ)
이렇게 대단한분들사이에 들어가기엔..제글은
너무 초라한데..멋준오빠픽이라니..ㅜㅜ
솔직히 에디터픽 받은거 만큼 기분 좋아요~
얼룩소에 가입하고나서 쓴 첫 글이 에디터픽을
받아서...저도 얼떨떨하고..부끄럽고 그랬답니다
저의 첫글이자 두서없고 정신없는 글을 인상깊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기억된다는건 참좋은일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어떤분이실까 너무 궁금합니다...ㅜㅜ
사실.. 저도 멋준오빠픽 이래서...와..어떻게 이런
기발할 생각을 하셨지?
두번째는 머지? 일일히 글을 다 다시 읽으셨다는건데
와...이분 진짜 머지?
세번째는...ㅜㅜ 뜻밖에 제 이름도 말해주셔서
완전..놀라고 부끄럽네요..(사실...스크롤을 내리면서
심장이 두근반세근반 이었던건 안비밀입니다^^ㅋ)
이렇게 대단한분들사이에 들어가기엔..제글은
너무 초라한데..멋준오빠픽이라니..ㅜㅜ
솔직히 에디터픽 받은거 만큼 기분 좋아요~
얼룩소에 가입하고나서 쓴 첫 글이 에디터픽을
받아서...저도 얼떨떨하고..부끄럽고 그랬답니다
저의 첫글이자 두서없고 정신없는 글을 인상깊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기억된다는건 참좋은일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게 스노우볼이 되어 감당이 안 되는 수준까지 도달했는데, 그래도 마지막이니까 한번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이 글을 완성시킬 수 있었던 듯합니다. 에디터픽은 20만원을 주지만, 멋준오빠픽은 [자부심]을 드립니다. (추억의 홍남기 장관 드립 패러디는 죄송)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건 참 행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얼룩소에서 만난 많은 분들이 제겐 좋은 기억이자, 곧 추억으로 바뀌어 나가겠지요. 서로가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 가운데 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유니님~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유니님 픽입니다~완전 훈훈함~^^
하나 님의 글이 누군가의 픽이 되었네요. 축하드려요.
저에게도 픽 입니다!
하나 님의 글이 누군가의 픽이 되었네요. 축하드려요.
저에게도 픽 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게 스노우볼이 되어 감당이 안 되는 수준까지 도달했는데, 그래도 마지막이니까 한번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이 글을 완성시킬 수 있었던 듯합니다. 에디터픽은 20만원을 주지만, 멋준오빠픽은 [자부심]을 드립니다. (추억의 홍남기 장관 드립 패러디는 죄송)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건 참 행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얼룩소에서 만난 많은 분들이 제겐 좋은 기억이자, 곧 추억으로 바뀌어 나가겠지요. 서로가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 가운데 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