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3
이런 글을 읽고 있으니 지난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사실 어렸을때 약간 남들과는 달라서 힘든시기가 있었는데 글을 읽다보니 문득 그때가 떠올랐어요. 중3때 쌤과 고1때 담임쌤이 문득 생각나네요.
어렸을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어느덧 서른 초반 그분들은 나이가 들어 있으시겠죠? 졸업이후에 한번도 찾지를 못했는데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싶어요. 좋은 담임을 만난다는 건 좋은 친구를 만나는것만큼 큰 축복인건 확실한거 같아요. 손수 써주신 쌤 편지 사진보니까 부럽기도 한 1인으로써 기회되면 꼭 찾아뵙고, 고마운 마음 전하셔야 겠어요!!
어렸을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어느덧 서른 초반 그분들은 나이가 들어 있으시겠죠? 졸업이후에 한번도 찾지를 못했는데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싶어요. 좋은 담임을 만난다는 건 좋은 친구를 만나는것만큼 큰 축복인건 확실한거 같아요. 손수 써주신 쌤 편지 사진보니까 부럽기도 한 1인으로써 기회되면 꼭 찾아뵙고, 고마운 마음 전하셔야 겠어요!!
(1) 구독, 좋아요에 신경쓰지 않고, 생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2) 하루에 무슨 주제의 글이라도 남기고 잠에 들고 싶습니다.
(3) 글생글사!! 글로 성공하고 싶습니다.
(4) 제 글로 누군가에게 꼭 1프로라도 좋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