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시작된지도 벌써 2년 이상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점차 심해지며 대공황을 불러왔었죠!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역정책으로 코로나의 숫자는 완화되기도 하며 증가하기도 하는 양상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 속에서도 저의 지인들은 모두 코로나를 잘 피해갈 수 있었던 지 확진 소식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이르러 지인들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많이 접하게 되면서 더 큰 두려움과 문제점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이 상황이, 이 재난이, 언제쯤 끝날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 모두가 건강하게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날이 꼭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