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먼저 간단한 제 프로필입니다.
현재 31살 나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90%이상의 사람이 말만하면 알만한 기업의 신입사원이고, 이성이 싫어하는 TOP5의 외모적인 부분을 모두 가졌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또 자존감은 상당히 낮은 상태이며, 자신감도 많이 낮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왜 제 프로필을 먼저 소개 드렸는지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목 '빚이라는 죄' 는 시간이 날때마다 지속적으로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소설로 보실수 있지만 순전히 저의 젊은 날의 잘못을 회고하고, 마음의 짐을 좀 덜어볼까 해서 작성하는 실제 경험담입니다. 

오늘은 첫 글로써 단순히 앞으로 쓸 경험담에 대한 여는 글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은 거의 작성해본 기억이 없어 두서가 없을 수 있고, 맞춤법, ...